본문 바로가기

나으삶

안뇽?


이번 글도 역시나 귀귀갓님의 그림으로 시작.




읽고있는 책의 서문에서 인용한 찰스다윈의 글귀. 

굉장히 인상깊다.




거의 15번정도 시도 끝에 역전 키린을 토벌했다. 내 몬헌 인생에서 이정도로 어려웠던 녀석은 처음이였다.




플스 뒤에서 나오는 발열풍이 너무나도 좋은 누나네 디아.




몬헌에 미쳐있다보니까. 어느덧 내 자신이 토끼공듀가 되어버린걸 발견.




아트박스 구경하다 추억쏙으로 쏙쏙쏙



간만에 친구들과 과음을 했는데 모두 다 사연이 많다. 또르르.





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던 베를린 키친. 




너는 너의 생일 선물로 이것을 결정했지만.



네가 더 기뻐할 모습에 난 사실 이걸 사버렸어. 많이 많이 기뻐해주길 바라.




그럼 이만 총총총...



'나으삶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사마귀씨  (2) 2018.09.10
단백질 쵭촵냠냠  (0) 2018.04.23
롱 타임 노 씨  (0) 2018.02.09
술과 게임과 전시회  (0) 2017.11.27
2017년 11월은 그랬다고 함  (0) 2017.11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