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글도 역시나 귀귀갓님의 그림으로 시작.
읽고있는 책의 서문에서 인용한 찰스다윈의 글귀.
굉장히 인상깊다.
거의 15번정도 시도 끝에 역전 키린을 토벌했다. 내 몬헌 인생에서 이정도로 어려웠던 녀석은 처음이였다.
플스 뒤에서 나오는 발열풍이 너무나도 좋은 누나네 디아.
몬헌에 미쳐있다보니까. 어느덧 내 자신이 토끼공듀가 되어버린걸 발견.
아트박스 구경하다 추억쏙으로 쏙쏙쏙
간만에 친구들과 과음을 했는데 모두 다 사연이 많다. 또르르.
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던 베를린 키친.
너는 너의 생일 선물로 이것을 결정했지만.
네가 더 기뻐할 모습에 난 사실 이걸 사버렸어. 많이 많이 기뻐해주길 바라.
그럼 이만 총총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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